제주도교육청, ‘장애학생의 날’ 맞아 장애이해교육 주간 운영(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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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6.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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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2주간 전 학교 대상 장애 공감 문화 확산
박물관 기획전시, 기능경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32회 제주장애학생의 날'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2주간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제주장애학생의 날'은 장애학생의 복지 증진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상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995년 지정한 날이다.
교육 주간 동안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제주장애학생의 날 기념행사와 장애이해교육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 공감 문화와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학생과 장애인 복지 발전 유공 일반인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표창도 실시한다.
학교 밖에서도 도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제주교육박물관에서 '제주의 특수교육을 만나다'를 주제로 기회전시가 운영하며, '제주특수교육정보화대화'와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제주 예선'도 진행한다.
이들 대회에 학생들은 로봇코딩과 동영상 제작, 바리스타, 제품포장, 외식서비스 등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이해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통합교육 환경 조성과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