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2026년 3차 사연 접수(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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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6.04.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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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제주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3차 사연 접수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변화를 위해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카카오가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개인 537명과 단체 263곳에 총 13억 2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는 제주도에 소재한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영리단체(법인, 기관, 시설, 사회적경제조직 포함)다.
개인은 성장과 진로 탐색, 자립을 위한 물품 또는 교육 기회를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는 수혜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후원을 신청할 수 있다.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지원사업 범위도 확대되면서 환경 등 비사회복지 분야 단체와 기관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 2차 심사에서는 개인 2명과 단체 1곳이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진로를 위한 재능 개발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청소년 2명에게 전문 학원 수강료가 지원됐다.
단체 부문에서는 제주사회복지사협회의 ‘제주 4·3 영화 기반 사회복지 현장 공감 캠페인’이 선정됐다. 해당 캠페인은 제주 4·3의 아픔을 기억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 실천의 출발점인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인터넷하는 돌하르방 사연 접수와 지원은 연 6회 진행된다. 매 홀수월 말일에 접수 마감되고, 짝수월에 선정결과가 발표 된다. 신청 방법과 선정 기준은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검색하거나 인터넷하는 돌하르방 홈페이지(https://together.kakao.com/contents/17)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