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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도입 마련 논의(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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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6.03.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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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제주도의회 김경미 의원, 전국장애인부모연대제주지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지역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도입 및 운영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제주인권포럼 장애 세션 토론에 이어 제주지역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제주지역사회에서 함께 논의하고, 향후 조례 제정 및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토론에 앞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경석 공동상임대표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의 철학과 확산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임신화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례와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사례발표한다.


토론은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토론자 △이지혁 제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IL지원팀장 △김덕화 전국장애인부모연대제주지부 부지부장 △민신철 푸른팜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참여한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최희순 상임대표는 "제주에서도 중증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일자리 모델이 정착되어야 한다" "특히 공공부문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